비너스 윌리엄스 행운의 8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9-07 00:00
입력 1999-09-07 00:00
뉴욕 AP AFP 연합 세계랭킹 1위인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안케 후버(독일)가 99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8강에올랐다.

힝기스는 6일 뉴욕에서 계속된 단식 4회전에서 10번시드인 아란차 산체스-비카리오(스페인)를 2-0으로 제치고 순항을 계속했다.3번시드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첫 세트를 잃은 뒤 비로 중단됐다 재개된 경기에서 경기 도중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마리 조 페르난데스(미국)에 2-1로 행운의 역전승을 거뒀다.

또 지난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뒤 재기한 후버는 15번시드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남자단식에서는 7번시드 토드 마틴(미국)이 마그누스 라르손에 기권승,4회전에 합류했다.라르손은 첫 세트를 잃은 뒤 심판에게 오른쪽 무릎부상을 호소,경기를 포기했다.

이로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 남자 선수는 피트 샘프라스(미국),패트릭라프터,마크 필리포시스(이상 호주),카를로스 모야(스페인)를 포함,5명으로늘어났다.
1999-09-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