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가조작혐의 부인
수정 1999-09-02 00:00
입력 1999-09-02 00:00
현대는“현대전자는 지난해 초부터 자산매각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을추진해왔고 계열사들이 80%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어 주가를 올리면 향후 증자때 부담만 늘게 돼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현대는“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조작됐다고 한다면 이는 증시와 현대증권은 물론 현대그룹과 우리 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그러나“수사결과를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화기자 psh@
1999-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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