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쓰레기매립장 건설 주민 실력저지로 공사중단
수정 1999-08-30 00:00
입력 1999-08-30 00:00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별내면 광전리 일대 4만3,160평에 436억여원을 들여 50여년 사용 용량의 광역쓰레기매립장 건설공사를 시작했으나 최근 마을주민들이 트랙터와 경운기 등으로 공사장 입구를 가로막고 자재반입등을 저지,현재 공사가 중단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물리적으로 공사를 계속 저지하면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및 출입금지 가처분신청을 제출,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
1999-08-3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