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국세청장에 봉태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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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30 00:00
입력 1999-08-30 00:00
정부는 29일 중부지방국세청과 경인지방국세청의 통합으로 새로 생겨난 중부지방국세청장(1급)에 봉태열(奉泰烈·53) 경인지방청장을 승진,발령했다.

국세청은 이날 1개 지방청 감축과 35개 세무서 통폐합,기능별 조직으로의전환 등 조직개편을 계기로 사상 최대규모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에 따라국장급 15명과 과장급 116명이 승진·전보되거나 보직을 재발령받았다.

■ 봉태열씨 프로필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 73년(행시13회) 국세청에 투신, 세무서장총무과장 기획관리관 조사국장 경인지방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윗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참모형이라는 평가다.부인 조숙성씨와 1남2녀를 두고 있고,취미는 테니스.전남 장성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추승호 기자 chu@
1999-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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