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동사무소 ‘즉석사진’도 상태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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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9 00:00
입력 1999-08-19 00:00
‘주민등록 교체 주민협조 절실’ 제하의 독자투고를 읽었다(대한매일 8월11일자 6면).

나 역시 그동안 미뤄오던 주민등록증을 최근에야 갱신했다.일요일 동사무소를 찾았는데 비상근무중인 동사무소 직원들에게 무척 미안했다.주민등록증갱신이 늦은 이유는 사진 때문이다.동사무소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즉석사진을 찍어준다고는 했지만 사진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고 했기 때문이다.그러나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훨씬 더 좋아 지참한 사진은 쓸모없게 됐다.



신분증에 깨끗한 모습을 담고 싶어 사진관을 찾으려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일반사진 못지않다는 적극적인 홍보가 미흡한 것은 아닐까.

김욱[경남 진주시 신안동]
1999-08-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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