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 아담소프트 국내외서 25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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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06 00:00
입력 1999-08-06 00:00
사이버가수 ‘아담’으로 유명한 ㈜아담소프트가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담소프트는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골드뱅크 등 국내 투자자와 홍콩의 투자회사인 디스커버리벤처사 등으로부터 25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디스커버리벤처와 해외마케팅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97년 12월 국내 최초로 사이버가수 아담을 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3차원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인터넷 벤처기업이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8-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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