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퇴임 국무위원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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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05 00:00
입력 1999-08-05 00:0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4일 이종찬(李鍾贊)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규성(李揆成) 전 재경부장관 등 퇴임 국무위원 13명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하며 재임시절 쏟았던 개혁 노력과 노고를 위로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반 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외환위기 극복노력과 개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4대 개혁을 완수하고 국민화합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각오”라면서 항상 국민의 정부 개혁에 관심을 갖고 국정에 관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이날 낮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 1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현재 법제정이 진행중이므로 광주민주화운동 20주년을 계기로 5·18 묘역의 국립묘지 승격과 희생자들의 국가유공자 지정이 곧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1999-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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