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株 전기초자 제외 전종목 하한가
수정 1999-07-27 00:00
입력 1999-07-27 00:00
지난 주말의 급락양상이 이어지며 출발,투매성 매물이 쏟아졌다. 한때 40포인트 폭락, 860선마저 위협했다.그러나 채권단이 대우그룹에 대한 자금지원을 개시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핵심우량주와 지수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속하게 유입,약보합수준까지 낙폭이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투자자들을 억누르고 있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우려감,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해외불안 요인과 외국인의 매도지속 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됐다.대우그룹주는 전기초자를 빼고 전 종목이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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