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40억弗 3분기 조기상환
수정 1999-07-22 00:00
입력 1999-07-22 00:00
IMF는 한국경제의 빠른 회복을 긍정적으로 평가,올해 국내총생산(GDP)성장률 전망을 당초 2%에서 6∼7%로 대폭 상향조정하고 내년에도 5∼6%의 성장을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정경제부는 IMF와 지난 6일부터 2주간 진행한 99년도 제2차 정례협의에서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IMF와 정부는 급속한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현 상태에서 물가상승 압력은미미해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 미만에 그치고 내년에도 3% 미만의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을 6.1%에서 8%로 수정 전망했다.
박은호 김상연기자 carlos@
1999-07-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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