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배출업소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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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7 00:00
입력 1999-07-17 00:00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조업을 하거나 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물질을 배출해온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동안 세차장,병원,염색업체 등 2,842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여부를 단속,19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를 업종별로 보면 세차장이 105개로 가장 많고 이어 섬유·염색·세탁(34),병원(16),장신구 제조(24),정비 및 도장업 (15)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강서구 가양동 대흥주유소 세차장 등 4개 업체를 조업정지 및 고발조치하고 성동구 성수1가 대성물산 등 147개 업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및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 성북구 석관동 대명산업 등 26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폐쇄,사용금지명령을 내렸다.

문창동기자 moon@
1999-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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