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거친 핵심블루칩 다시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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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6 00:00
입력 1999-07-16 00:00
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단기급락에 대한 반등의 성격이 강하지만 그동안 상승하던 금리가 약세로 돌아섰고 무디스사가 국내 9개 은행의 신용평가등급을 상향조정했으며 포철의 해외 DR 성공적 매각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꾸준히 매수주문을 내놓으며 장을주도했고 외국인들의 매도세도 다소 약화됐다.

최근 매물공세속에 조정국면을 거친 핵심블루칩을 포함한 업종대표주 등 대형우량주들이 큰폭으로 올랐다.

세계적인 반도체 관련주의 부상에 힘입어 삼성전자·현대전자·아남반도체등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폭이 컸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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