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또 33P 급락…950線으로 주저앉아
수정 1999-07-15 00:00
입력 1999-07-15 00:00
14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3.83포인트 떨어진 953.67로 마감됐다.
개장초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와 선물가격의 하락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져 급락세로 반전했다.특히 지수에 영향력이 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중 삼성·현대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18개종목이 일제히 떨어져 하락폭이 컸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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