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SW기술개발에 41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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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4 00:00
입력 1999-07-14 00:00
정보통신부는 오는 2002년 상반기까지 총 413억원을 소프트웨어 단위기술(컴포넌트기술)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중심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정부출연금 313억원,민간자금 100억원 등 총 413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산·학·연 컨소시엄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역할분담을 통해 7월부터 2000년 상반기까지 총 3,000개의 공용 컴포넌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컴포넌트기술은 하나의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독립된 단위기능을 갖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최근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면서 2002년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균기자 wi
1999-07-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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