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1만950명 적발
수정 1999-07-14 00:00
입력 1999-07-14 00:00
검찰관계자는 “이번 단속에 앞서 4월 한달간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의컴퓨터프로그램을 정품으로 교체토록 유도한 결과 불법복제율은 선진국의 20∼30%를 밑도는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단속으로 한글과컴퓨터사(30억원→150억원)등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지난해에 비해 최고 9배가 넘는 매출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병선기자 bsnim@
1999-07-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