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권 매수세…외국인 투매공세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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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4 00:00
입력 1999-07-14 00:00
경계심리가 확산되며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 아래로 내려앉았다.

단기등급한데다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설과 전날 채권수익률 급등 등이 악재로 작용해 이틀째 조정양상을 보였다.

장 초반 반발매수세가 형성되며 14포인트 이상 급등하기도 했지만 업종 전반에 걸쳐 경계성 매물 및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약세권으로 밀렸다.

투신권 등이 장중내내 매수우위를 지키며 장을 지지하려 했지만 외국인 투자자 등의 매물공세를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기기계와 음료 업종만이 강보합권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 전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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