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 휘두른 칼에 어린이가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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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9 00:00
입력 1999-07-09 00:00
지난 7일 오후 2시쯤 전남 목포시 신흥동 삼성아파트 앞에서 목포 K초등학교 2년 정모군(9)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전치2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정군은 “이날 집 근처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가던중 모자를 푹 눌러쓴 청년이 갑자기 등을 찔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1999-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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