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남북한, 옛가요 저작권 분쟁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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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7 00:00
입력 1999-07-07 00:00
‘알뜰한 당신’‘번지없는 주막’‘신라의 달밤’등 일제시대 창작된 흘러간 옛 노래가 남·북간 저작권 분쟁의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 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는 지난 5일 성명을 발표,흘러간 옛 노래에 대한 ‘작가 도용’ 문제를 남한측에 제기하고 나선 것.북측이 문제삼고 있는곡은 작사가 조명암씨(본명 조영출)의 ‘알뜰한 당신’ 등 500곡,작사가 박영호씨의 ‘번지없는 주막’ 등 108곡 등 모두 1,000여곡에 이른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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