瀋陽영사사무소 내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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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7 00:00
입력 1999-07-07 00:00
주중 한국대사관 선양(瀋陽)영사사무소가 오는 8일 개소식을 갖는다.

선양영사사무소는 총영사관의 전단계로서 주중대사관의 분관형태로 개설되며,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등 동북3성지역 주민을 상대로 여권 및 비자발급 업무를 해주고,현지에 진출한 교민과 기업체를 보호·지원하게 된다고 6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동북3성에는 상사·업체의 직원과 가족,유학생 등 모두 2만3,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따른 후속조치로선양영사사무소 개설을 적극 추진,지난 1월 사무소 설치에 관한 합의각서를중국정부와 교환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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