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與黨전문위원 파견…내주 부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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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7 00:00
입력 1999-07-07 00:00
지난해 2월 현정부 출범 이후 전면 중단됐던 공무원의 여당 전문위원 파견제가 빠르면 내주부터 부활된다.

국민회의 정책위 고위관계자는 6일 “1급 또는 2급 가운데 승진대상자를 국민회의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파견,근무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행정·교육·기획예산 등 분야에 1명씩 모두 6명이 빠르면 내주부터 국민회의 전문위원으로 파견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자민련도공무원의 전문위원 파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회의는 공무원의 전문위원 파견제를 부활키로 한데 대해 당 정책위의전문성 및 당정협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추승호 기자 chu@
1999-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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