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국인투자 45억弗 지난해보다 81.4% 증가
수정 1999-07-06 00:00
입력 1999-07-06 00:00
그러나 이는 올해 정부가 세운 목표 150억달러의 29.7%에 불과한 것이어서 올 투자유치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
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외국인투자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자유치액은 6월분 9억8,800만달러를 포함,851건 44억6,4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이 18억1,600만달러를 투자,최대 투자국으로 떠올랐고 미국은 11억8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산업별 투자유치액은 서비스업이 28억8,700만달러로 전체의 65%를 차지했고,제조업이 15억7,100만달러(35%)를 기록했다.
투자형태 별로는 신주 취득이 33억7,9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구주 취득 6억6,900만달러,장기차관 공여 4억1,60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진경호기자 kyoungho@
1999-07-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