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銀 상반기 2조5,000억 흑자
수정 1999-06-28 00:00
입력 1999-06-28 00:00
27일 금융감독 당국과 금융계에 따르면 제일·서울은행을 제외한 15개 일반은행의 올 상반기 흑자 규모는 9개 시중은행 2조2,456억원,6개 지방은행 2,420억원 등 2조4,876억원으로 추산됐다.지난해 상반기에 9,320억원의 적자를냈던 조흥은행은 올 상반기에는 5,200억원의 흑자를 내 1위를 차지했고,그다음은 한빛은행(4,800억원) 국민은행(3,500억원) 등의 순이었다.
신한은행은 2,200억원,주택은행은 2,100억원,한미은행은 1,500억원,외환은행은 1,300억원,부산은행은 1,020억원,하나은행은 1,000억원,대구은행은 900억원 등의 흑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승호기자 osh@
1999-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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