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東泳고양시장 집무실서 심장마비로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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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25 00:00
입력 1999-06-25 00:00
신동영(申東泳) 경기도 고양시장이 24일 낮 12시25분쯤 심장마비로 순직했다.향년 56세.

신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집무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명지병원으로 옮겨졌었다.신시장은 95년 지방선거에서 초대 고양시장으로 당선된데 이어 지난해 재선된 뒤 무소속에서 국민회의로 당적을 옮겼다.

97 고양세계꽃박람회 개최와 수도권 국제종합전시장 유치 등 굵직굵직한 업적을 남겼다.지난 1월에도 행사도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등 평소 혈압과당뇨 등의 지병을 갖고 있었고 최근엔 격무에 시달려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애리(49)씨와 창환(22) 지환(21)씨 등 두아들이 있다.장례는 고양시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8일 오전 10시.연락처(0344)965-8370.

고양 박성수기자 songsu@
1999-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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