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韓重인수 나선다
수정 1999-06-23 00:00
입력 1999-06-23 00:00
현대중 조충휘(趙忠彙)사장은 22일 “한중 인수는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며 “한중의 민영화가 진행되면 인수에 적극 나서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어 “한중 인수는 업종전문화 차원에서도바람직한 것”이라며 “한중을 인수해 경영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라중공업의 인수에 대해서는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한라중공업의 설비는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6-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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