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동남아 동반 상승…기관들 ‘빅5’ 집중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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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22 00:00
입력 1999-06-22 00:00
종합주가지수가 연 나흘째(개장기준) 올랐다.개인과 외국인투자자들은 장중내내 팔자로 일관했으나 기관투자자들은 대기 매수세가 워낙 강해 전형적인기관화 장세를 보였다.

뉴욕을 포함해 도쿄와 홍콩 등 동남아 증시의 상승이 강세행진을 유도했고선물지수의 상승으로 투신사들의 프로그램 매수가 대거 가세,전장부터 8.81포인트 오르며 시작했다.

기관들은 삼성전자(+1만원) 한전(+2,100원) 포항제철(+7,500원) SK텔레콤(+8만5,00원) 한국통신(+2,000원) 등 이른바 ‘빅5’를 집중 매입,지수를 크게끌어올렸다.

‘옐로우 칩’으로 불리는 중가 대형주와 관리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급등한 반면 중소형 개별종목들은 기관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돼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내린 종목이 더 많았다.

백문일기자 mip@
1999-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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