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창업관련 정부지원책 중산층에 큰 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6-21 00:00
입력 1999-06-21 00:00
정부가 실업자 창업때 최고 1억원까지 신용보증을 검토한다는 제하의 기사(대한매일 12일자 1·4면)를 보았다.

지난해 환란으로 고소득층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잘 살아온 반면,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은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왔다.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중산층 보호대책을 만든다는 소식이다.일자리 확충이나 주거비·자녀교육비 지원,각종세제 지원 등 서민들을 위한 지원책은 모든 국민들이 바라왔던 요망사항이었다.이런 시점에서 중산층 보호를 위해 창업관련 규제를 대폭 풀기로 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예전부터 우리사회에 문제가 돼왔던 ‘부익부 빈익빈’현상.이것이 사회문제와 갈등을 심화시켰던게 사실이다.정부의 이러한 조치가 이제 땀흘리는 자에게 그 몫이 돌아가는 공평한 사회로 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형철[모니터·회사원]
1999-06-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