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조기주 母女 합동전시회
수정 1999-06-19 00:00
입력 1999-06-19 00:00
반면 조 교수는 철저한 비구상 계열의 작가다.원과 점,선 등을 이용해 생명의 창조나 우주의 생성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를 형상화하는 것이 그의 관심사다.
원은 그의 회화논리의 변함없는 상징.그에게 원은 우주,영원성,알,자궁을 의미한다.작가는 “원의 상징성을 통해 주체적 창조자로서의 여성성을 새롭게해석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김종면기자
1999-06-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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