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강진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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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7 00:00
입력 1999-06-17 00:00
멕시코시티 UPI 연합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15일 멕시코 중남부를강타,최소한 16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국립지진연구소가 밝혔다.

지진연구소는 이날 오후 3시41분께(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남동쪽의 푸에블라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13명이 숨졌으며 구에레로와 베라크루즈 지역에서도 수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진연구소는 유적지인 푸에블라의 역사적인 교회 건축물 5채의 종탑들이무너졌으며 붕괴된 정부청사 앞 건물 잔해 속에 시민 10여명이 갇혀 있다고전하고 중상자 24명 등 2백50여명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새벽 멕시코시티 북쪽 900㎞ 지점인 몬트레이시에서는 오랜 가뭄 끝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최소 13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실종됐다고멕시코 당국이 밝혔다.
1999-06-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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