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탈피 기업 주가상승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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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7 00:00
입력 1999-06-17 00:00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났는 지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증권거래소가 16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447개사(금융업·관리종목 제외)의15일 현재 주가를 연초와 대비해 매출증가·흑자전환·자본잠식탈피·부채비율개선 등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상승률을 비교한 결과,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난 진흥기업 등 6개사의 평균 주가상승률이 83.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흑자로 전환한 57개사의 주가상승률이 67.83%,부채비율개선 334개사의 주가상승률은 47.78%였고,매출이 증가한 244개사의 주가는 46.53% 올랐다.

흑자가 지속된 269개사의 주가상승률은 44.19%로 이들 477개사의 15일 주가의 연초대비 상승률 45.12%와 비슷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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