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價 11일째 상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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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9 00:00
입력 1999-06-09 00:00
주가가 11일째 오르며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주식시장에서는 사자와 팔자세력 간에 공방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면서등락을 거듭한 끝에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1.28포인트 오른 853.60으로마감됐다.

이는 96년 7월10일(858.79)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최고치다.이로써 주가는지난달 25일부터 11일간 무려 158포인트가 올라 22.71%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해 온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이 대부분 숨고르기를한 반면 중저가권의 우량주와 일부 금융주,우선주에 매기가 옮아붙었다.특히장 마감 무렵 선물과 연계된 매수세가 대거 유입돼 상승 폭이 커졌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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