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대북정책協 오늘부터
수정 1999-06-07 00:00
입력 1999-06-07 00:00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측에서 장재룡(張在龍) 외교부 차관보,미국측에서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담당특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중단,8월로예정된 4자회담 6차본회담 준비,남북 당국자회담 재개 문제 등 대북현안의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숙의할 방침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양국은 또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방북에 따른 북한의 반응을 분석하고,페리보고서에 방북결과를 반영하는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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