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銀 해외점포 흑자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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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5 00:00
입력 1999-06-05 00:00
금융감독원은 4일 국내 은행 해외점포의 영업실적이 지난해 10억5,0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1·4분기에만 9,6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부실점포 정리와 인력감축 및 대외신인도 상승에 따라 조달금리가 떨어지는 등 해외 영업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은행별 해외점포의 흑자규모는 한빛 3,100만달러,외환 2,800만달러,조흥과신한 각 900만달러,서울 500만달러,한미 300만달러 등이다.적자점포 수는 지난해 말 49개(51%)에서 3월 말에 13개(13.7%)로 크게 줄었다.

백문일기자
1999-06-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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