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공사 부실채권 매각 7,724억어치 국내외 팔아
수정 1999-05-29 00:00
입력 1999-05-29 00:00
성업공사는 28일 퇴출은행과 종금사 등으로부터 인수한 부실채권 9,149억원 어치를 4개 단위로 나눠 경쟁입찰에 부친 결과,3개 단위를 채권액의 16%인1,238억원(1억40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입찰에는 9개 투자기관이 참여했으며 골드만삭스·현대투자신탁·현대증권의 컨소시엄이 2개 단위(5,760억원)를,모건스탠리·서버스펀드·동양종금 컨소시엄이 1개 단위(1,970억원)를 인수했다.
백문일기자 mip@
1999-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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