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위 오명순“차분한 마음으로 한타 한타 최선”
수정 1999-05-27 00:00
입력 1999-05-27 00:00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한타 한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뿐 이었다.오늘 목표는 이븐파 였다.초반에는 아이언샷이 잘 됐고 후반에는 퍼팅이 좋았다.
코스의 상태는.
생소한 곳이다.그린의 빠르기는 생각보다 덜하지만 굴곡이 무척 심한 편이다.연습 라운드에서는 스코어보다 코스 공략을 위주로 연습했다.
언제 좋은 스코어를 예감했나.
4번홀에서 6m 버디 퍼팅을 성공한후 부터 감이 좋았다.이어 5홀 연속 버디를 하는 순간까지 담담하게 경기에 임했다.
이번대회를 위한 훈련은 어떻게 했나.
체력이 약해 지난 겨울 동안 강도높은 체력 훈련을 했다.이틀에 한번꼴로 15㎞ 달리기를 했다.오늘 스코어가 좋은 것은 차분한 성격에서 기인된것 같다.
1999-05-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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