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연맹, 회장 직무정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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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26 00:00
입력 1999-05-26 00:00
대한수영연맹은 25일 수영장 임대 수익사업 의혹과 관련,진상조사를 위한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박동호 회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날 소집된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수익사업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6월15일부터 5인 조사특위를 가동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하는 한편 박동호 회장이연맹에 약속한 출연금을 낼 때까지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결정한 것.

수영연맹은 진장림 전 전무와 김봉조 전 감사가 주축이 된 가운데 지난 2월부터 경기도 고양의 한 수영장을 임대해 수익사업을 하면서 임대료 과다 지출 등 문제로 내분을 겪어왔다.
1999-05-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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