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정책 우려할 수준 아니다”/금융정책협의회 진단
수정 1999-05-18 00:00
입력 1999-05-18 00:00
정덕구(鄭德龜) 재경부 차관과 심훈(沈勳) 한은 부총재,김종창(金鍾昶) 금감위 상임위원은 17일 낮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짜기 위한 금융시장 동향,어음부도율,투신사를 비롯한 제2금융권 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 부총재는 모임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콜금리는 현 수준(연 4.75%)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며 “회사채 금리가 연 8.5%대까지 올랐으나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콜금리가 4.5%선을 유지하는 한 장기금리가 계속 오르기는 힘들며,일정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
1999-05-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