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개각 금명 단행 가능성…부처 직제개편안 확정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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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18 00:00
입력 1999-05-18 00:00
정부가 17일 각 부처 직제개편안을 확정,발표함에 신설 기관장 인선과 개각이 금명간 뒤따르게 된다.

정부는 일단 20일 국무회의에서 직제개정안을 의결하고 빠르면 21일 또는 24일 공포절차를 거친뒤 신설 기관장 임명과 후속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신설되는 중앙인사위원장(장관급)에는 김광웅(金光雄)·오석홍(吳錫泓)서울대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진념기획예산위원장과 정덕구(鄭德龜)재경부차관등이 검토되고 있으며,국정홍보처장(차관급)에는 언론인 출신 인사들과 윤형규(尹逈奎) 주 오사카 총영사,오효진(吳效鎭)공보실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신설기관장 인선과 함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필요에 따라 부분적인 개각을 단행할 수도 있다.

이도운기자 dawn@
1999-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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