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이웃과 함께’등 새 기획물 잔잔한 감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9-05-05 00:00
입력 1999-05-05 00:00
요즘 각 신문들이 IMF로 인한 경제 관련 소식,각종 사건사고,구태의연한 정치판 기사들로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매일이 이달부터 지면 개편을 통해 새로운 흐름의 기사들을 싣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 천년을 앞두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독자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들을 내놓고 있는데 특히 사회면의 ‘이웃과 함께’ ‘칭찬해요’ 등의 훈훈한 미담기사는 진한 감동과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1일자 23면 ‘이웃과 함께’에 첫 회로 실린 ‘성산의 집’ 관련 글을 읽고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만성신부전증과 심장병을 앓으면서도 치매노인들을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김 목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고귀한 희생정신앞에 고개가 숙여진다.

이같은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기사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나아가 사랑이 넘치는 밝고 명랑한 사회건설의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1999-05-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