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울산항 통해 귀순
수정 1999-05-03 00:00
입력 1999-05-03 00:00
김씨는 함경북도 청진 출생으로 청진 금속단과대학 야금학과를 2년만에 중퇴하고 공업 원자재를 수입하는 북한 자재공급위원회 산하 중앙수입품상사청진지사에서 검수원으로 일했다.
김씨는 아버지가 남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직장배치 등에서 차별대우를 받는 데 대한 불만과 식량난으로 작년 5월12일 북한을 탈출, 제3국에서 생활해왔다고 진술하고 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5-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