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무역흑자 25억弗 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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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03 00:00
입력 1999-05-03 00:00
4월중 무역수지가 올들어 가장 큰 폭의 흑자를 냈다.그러나 수출은 3개월째감소하고 있고 수입은 빠른 속도로 느는 추세다.

2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실적(잠정)’에 따르면 수출은 116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6% 줄면서 2월(-16.4%),3월(-2.7%)에 이어 마이너스 행진을 계속했다.



수입은 10.5% 늘어난 90억7,100만달러로 전달(12.2%)에 이어 두자리수 증가율을 유지했다.무역흑자는 25억5,900만달러로 전년동월보다 33.6% 줄었으나올들어서는 최대규모이며,1∼4월 흑자 폭은 73억3,000만달러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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