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 166억중 68억원 모금에만 관여”
수정 1999-05-01 00:00
입력 1999-05-01 00:00
검찰 관계자는 “서의원이 불법모금액 166억6,000만원 가운데 68억원을 모금하는데만 관여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나머지 돈의 모금경위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동생 이회성(李會晟)씨와의 공모여부를 추가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검찰조사에서 “이석희(李碩熙) 전 국세청 차장의 대선자금 모금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나머지 돈의 모금경위는 전혀 모르며 이총재나 회성씨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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