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주가조작 본격수사
수정 1999-05-01 00:00
입력 1999-05-01 00:00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부장검사)는 이날 현대전자를 비롯,경기화학·신동방·한일약품 등의 주가조작사건 관련자들을 빠르면 내주중 소환조사할 방침이다.또 신동방의 신제품 개발계획을 미리 알고 주식거래를 해 4억여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수사의뢰된 중앙일간지 G기자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했다.
서울지검 형사4부(林采珍부장검사)도 계열사의 부도를 사전에 예상하고 차명계좌를 통해 보유주식을 매각하는 방법으로 10억원대의 재산손실을 피한혐의로 고발된 거평그룹 나승렬(羅承烈)회장에 대해 수사할 방침이다.
1999-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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