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댐 외국기관에 평가의뢰
수정 1999-04-30 00:00
입력 1999-04-30 00:00
이정무(李廷武)건설교통부장관은 29일 “환경단체 등을 중심으로 현재 활동중인 영월댐 합동평가단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며 “이와는 별도로외국 평가회사에 사업 추진여부를 점검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조만간 건교부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환경단체 실무자들이모여 평가기관 선정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외국 평가팀이 영월댐의 안전성,홍수방지 기능,수질오염 문제 등3개 분야에 걸쳐 점검하게 될 것이라며 8월로 예정된 합동평가단의 실사 결과와 외국평가단의 점검결과를 종합,영월댐 건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ksp@
1999-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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