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순발행액 처음 줄어
수정 1999-04-13 00:00
입력 1999-04-13 00:00
기업들이 회사채를 발행하는 목적이 단순히 만기 채권의 상환을 위한 자금조달에 있음을 뜻한다.회사채가 기업의 신규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역할을더 이상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1조9,911억원이었던 회사채 순발행액은 2월에도 1조816억원을 유지했으나 지난달에는 60억원으로 뚝 떨어졌다.기업들은 지난달에 2조8,26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상환액이 2조8,200억원에이르렀다.
오승호기자
1999-04-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