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회장 선출 직선제로…학교분회장·대의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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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12 00:00
입력 1999-04-12 00:0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회장 선출방식을 분회장 직선제로 바꾼다.

교총은 11일 시·도별 회원 600명당 1명씩 배정되는 대의원들이 회장을 뽑던 간선제를 폐지하고 전국 1만2,000여명의 학교분회장과 177명의 시·군·구 교련회장,대의원이 직접 참여하는 직선제로 바꾸고 분회장도 학교별로 직접 선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분회장이 대부분 교사인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대학교수나 총장이 회장을 맡았던 관례를 깨고 초·중·고교 교사가 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99-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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