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용수, 롯데 7연승 저지
수정 1999-04-12 00:00
입력 1999-04-12 00:00
김진웅은 11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연속경기 1차전에서 145㎞ 안팎의 직구를 주무기로 삼진 8개를 솎아내며 8이닝동안 2안타(2볼넷) 무실점으로해태 강타선을 틀어막아 시즌 첫 승(1패)을 챙겼다.
삼성은 김진웅의 쾌투와 김한수의 3점포 등에 힘입어 해태를 9-0으로 완파,3연승했다.해태 3연패.
LG는 잠실에서 김용수의 막판 호투와 케빈 대톨라(2점)-김재현(1점)의 랑데부 홈런을 앞세워 개막이후 6연승을 질주하던 롯데에 일격을 가하며 4-3으로 이겼다.
1999-04-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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