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바닷길’ 16·18일 두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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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07 00:00
입력 1999-04-07 00:00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의 바닷길이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1시간20분간 열린다.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2.8㎞의 이 바닷길은 18일에도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동안 다시 열린다.

진도군은 바닷길이 열리는 16일부터 18일까지 회동리 바닷가 일원에서 씻김굿과 남도들노래 강강술래 다시래기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마련되는 제22회 영등제를 열어 관광객을 맞기로 했다.
1999-04-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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