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경관, 대낮에 파출소서 여중생 성추행
수정 1999-04-04 00:00
입력 1999-04-04 00:00
경찰은 尹경장이 지난 2월 15일 오전 11시50분쯤 파출소앞 공중전화부스 앞에 서있던 李모양(14·여중 2년)에게 “담배를 사오라”며 돈을 주면서 등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만졌으며 집으로 가겠다는 李양을 파출소 안으로 끌어들여 다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파출소에는 다른 직원들이 모두 외근중이어서 尹경장 혼자 근무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자로 尹경장을 파면조치했다.
1999-04-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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