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부자유아동 돕기 韓-日친선 꽃꽂이전시회
수정 1999-03-29 00:00
입력 1999-03-29 00:00
최연소 출품자인 金憲太군(12·서울 송파구 문정동)은 “불우한 친구들을도울 수 있어 더없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친구들과 함께 온 韓東勳씨(26·배재대 원예과4)는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금연꽃예술중앙회 禹錦燕이사장(65·여)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 꽃꽂이를 통해 활기를 불러일으키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결연을 맺고 있는지체부자유아 단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28일까지 이어져 꽃꽂이를 배우려는 학생,주부들과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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