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수출자유지역-시,관리권 인수 추진
수정 1999-03-25 00:00
입력 1999-03-25 00:00
마산시는 수출자유지역 관리권을 시에 넘겨 지방공단으로 육성해야 한다는내용의 건의서를 경남도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건의서에서 “시내 양덕동 일대 24만평 규모의 마산수출자유지역을 지방공단으로 육성하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인접한 봉암공단을 포함해 지방공단으로 개발,육성하면 자치단체의 수출지원 업무도 일괄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9-03-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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