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채 1조4,000억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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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24 00:00
입력 1999-03-24 00:00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올해 1조4,000억원의 지방채를 사주기로 했다.채권매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는 ▒지방산업도로와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된 사업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한 사회 인프라 시설사업 등 국가현안사업 등이 우선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310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2,050억원,대구 1,660억원,인천 1,250억원 순이다.

또 충남은 961억원,경북 845억원,서울 790억원이 배정됐다.

지원자금의 재원은 재정융자특별회계 9,000억원,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원 등이다.



채권 인수조건은 재특회계가 연 6.5%(연도별 변동금리)이며 공공자금관리기금은 연 8.43%(분기별 변동금리)다.공공자금관리기금은 행정자치부에서 2%포인트의 이자차액을 예산에서 보전,재특회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해 준다.

상환기간은 5년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1999-03-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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